종소세 신고에서 세무사가 하는 일 — "대신 신고해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세무사는 그냥 신고 대신 해주는 사람"이라는 인식 때문에 "앱으로 해도 같은 거 아니냐"는 질문이 자주 나옵니다. 실제 세무사 업무는 4단계(사전 컨설팅 → 증빙 검토 → 신고서 작성 → 사후 대응)이고, 앱은 3단계만 합니다. 빠진 1, 4단계가 핵심이고 그게 비용 차이의 이유입니다.
핵심 정리
- 1단계 사전 컨설팅 — 업종 코드, 경비 구조, 신고 유형(추계 vs 장부), 감면·공제 적용 검토
- 2단계 증빙 검토 — 적격증빙 매칭, 한도(접대비·차량) 확인, 비적격 증빙 제외
- 3단계 신고서 작성 — 자동 계산 + 수동 검토 (앱은 자동 계산만)
- 4단계 사후 대응 — 소명 요구, 수정신고 통지, 세무조사 입회 (앱은 면책)
실무 체크리스트
- 현재 업종 코드가 본인 업태와 일치하는지 확인 (잘못된 코드 = 매년 손해)
- 사용 중인 경비 항목별 적격증빙(세금계산서/사업용카드/현금영수증) 매칭
- 추계 신고 vs 복식부기 — 매출 규모·경비 구조 기준 유리한 쪽 시뮬레이션
-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 고용증대 공제 등 적용 가능 감면 전수 점검
자주 묻는 질문
Q1인 사업자도 세무사가 필요한가요?
매출 3,000만원 이상이면 세무사 검토를 권합니다. 매출이 작아도 경비 항목이 많거나(차량·임대료·외주비 등) 세금계산서 발행이 있으면 세무사가 유리합니다.
Q기장 계약과 신고 대행은 어떻게 다른가요?
신고 대행은 1년에 한 번 종소세 신고만 처리하고, 기장 계약은 매월 거래 기록·증빙 정리·시즌별 신고를 모두 포함합니다. 매출 5천만 이상이거나 사업이 복잡하면 기장 계약이 유리합니다.
Q세무사 비용은 보통 얼마인가요?
신고 대행은 10~50만원, 기장 계약은 월 10~30만원 정도입니다. 사업 규모·업종·경비 항목 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다원 보수표는 enjoytax.net/pricing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Q기존 세무사가 있는데 다원으로 옮길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기존 자료(전년도 신고서, 장부, 증빙)를 받아 인수인계 받고, 시즌 신고가 끝난 시점에 옮기는 것이 가장 매끄럽습니다. 다원은 인수 단계의 자료 정합성 검토부터 시작합니다.
심화 상담이 필요하신가요?
다원세무회계 광교본점에서 이고은 대표세무사가 직접 검토합니다.